여름특집 발을 핥고 있었지 점점 커지는 듯 했지 눈이 마주치고 썩소를 날려주고 점점 다가오는 고양이처음엔 멀리서 발을 핥고 있었지 눈깜박 헉!!! 왜 이리 가까이 온거야 흥 인간아!! 흥 인간!!이제 내가 잘보이냐? 날 잘봐라 점......점......다.가.온.다 썩소 날리시고 꿈에 나올까 무서운 얼굴 카테고리 없음 2023.08.21